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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팩으로 빌드한 결과물이 변경되지 않았으면 계속 캐싱 상태로 남겨서,
별도의 HTTP 요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기법에 대해서 정리.
[contenthash]는 변경된 내용이 있을경우 해쉬코드로 알아서 변경되니,
사용자는 새로운 버전을 항상 받을 수 밖에 없음 캐쉬 지울필요도 없고 개꿀
webpack.config.js
const path = require('path');
const { CleanWebpackPlugin } = require('clean-webpack-plugin');
const HtmlWebpackPlugin = require('html-webpack-plugin');
module.exports = {
entry: './src/index.js',
plugins: [
// new CleanWebpackPlugin(['dist/*']) for < v2 versions of CleanWebpackPlugin
new CleanWebpackPlugin(),
new HtmlWebpackPlugin({
title: 'Caching',
}),
],
output: {
- filename: 'bundle.js',
+ filename: '[name].[contenthash].js',
path: path.resolve(__dirname, 'dist'),
},
};
파일 내용이 변경되지 않더라도 [chunkhash] 값이 변경되며 웹팩에서 빌드 시 항상
초기화 코드(runtime or manifest)를 포함하기 때문
웹팩으로 빌드를 할 때 마다 발생하는 초기화 코드를 CommonsChunkPlugin로 분리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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